그러기위해 난 봉사하기로했다.
음 첫날인대 무척 설렌다.
마치 글자를 모르는 사람에게 글자를 가르치는거같다.
이일을 하다보면 보람도 느낀다.
그치만 이해력이 부족한 사람은 어딜가던 있나보다.
그래도난 내힘 닺는대 까지 일하기로 마음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