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카운터스트라이크는 벨브주에서 만들어낸 FPS 게임이었다.
그런데 넥슨본사가 카스를 벨브로부터 사게되면서 카스온라인으로 다시한번 탄생하였다.
처음에는 벨브가만든 카스처럼 신선했었다. 그런데 몇년후... 좀비라는 새로운 맵이탄생하게되고..
좀비에 맞는 좀비용무기가탄생하면서 돈슨?이시작되었다. 그래도 이때까지만해도 신선했지 mg3 윈체스터 등
그런데 ? 암호해독기라는 새로운아이템이 출시가되었다. 그것은바로 돈슨의 시작점 그때만해도 거의 오리유저
였기때문에 골든 엠포 골든 에케에 눈이멀어 캐시를 지르기시작했다. 하지만 그것은확률!!! 그러면서 2010년부
터 크로스보우라는 문자수집이라는 진정한 돈슨이 되었고 2011볼케이노와 2012년 흑룡포로 좀비벨렌스는 망가
지고 결국 좀비학살이라는 별명을갖게된 볼케이노도 2번의 빙고게임으로 망하게되었다.
하지만 지금의 카운터스트라이크 벨브주것은 어떠한가? 전혀 돈이들지않고 재미있다. 돈만내면끝이지만 CD
넥슨도 벨브주처럼 카스온라인 업데이트를 진행하였으면좋겟다. 오죽하면 유저들이 돈슨이라고하겠는가?
캐시 를바르지않으면 못하는게임으로 되고있는것을 보는 나는참안타깝다.
앞으로 넥슨이 신중한 업데이트를 하였으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