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고등학생이 길을 가다가 나를 골목으로 데려갔었지..
후훗, 나는 그때 악마와 계약을 하느라 바쁜 상태여서 기분이 좋지 않았지..
크크크.. 그러더니 나에게 돈을 내놓으라고 협박하더군..
그래서 나는 말했지.. " 알겠습니다.."
나는 가방에서 돈을 찾는 척하며.. 식칼을 꺼내들었어..
"그 대신 당신들의 목숨을 취해 주겠습니다..하하!"
그리고 나는 칼을 휘둘렀지.. 나는 그떄 제정신이 아니었어...
으아악 오그라든다
어느블로그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