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은 낚**늘 같잖아서 안썻다.
형은 작살 하나로 직접뛰어들어가 잡았다.
그리고 웬만한 치어들은 잡지도 않았다.
형은 상어나 고래수준 아니면 잡지도 않았다.
노인과바다에 나오는 소년이 나를 표본으로 만든 작품이다.
그리고 우리 할배를 울렸던 상어숑키들은
작살은 쓰지도 않고 맨손으로 씨를 말려버렸다.
그런데 너희들은 같잖은 웹낚시질이나 하니 형은 그저 안쓰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