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젊었을 적에는 인정사정 없었다.
중 고딩이 담배피면 혀를 뽑거나 담배불로 혀를 지져버리기 둘중 하나였다.
입에 쌍욕 달고 다니는 숑키들은 쌍욕이 존댓말로 바뀔때까지 쳐 때렸다.
개념없는 숑키들은 내가 직접 개념의정석 을 1page 부터 차근차근 먹였다.
형한테 교육받았던 동생들은 지금 사회의 모범인이 되었다.
그런데 지금은 그저 눈물만 흘릴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