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숑키들아 형은 니들 그렇게 키우지 않았다.
자게 댓글들을 쭉 살피면 악플들이 덜덜하구나.
형이 너희들의 한심한 꼴들을 보면 눈에서 피눈물이 흐르는구나.
이숑키들을 오토바이 묶어서 뺑뺑이 돌려불까? 아니면 묶어서 한강물에 집어넣어야 정신차릴까
고민 많이 했다.
하지만 형이 너희들을 그렇게까지 않는 이유는 형은 아직도 너희숑키들을 믿고 있기 때문이다.
형이 니들의 달라진 모습을 기대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