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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1 봉봉쥬우스 strWAview:9|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이 숑키들아 형은 니들 그렇게 키우지 않았다.

 

자게 댓글들을 쭉 살피면 악플들이 덜덜하구나.

 

형이 너희들의 한심한 꼴들을 보면 눈에서 피눈물이 흐르는구나.

 

이숑키들을 오토바이 묶어서 뺑뺑이 돌려불까? 아니면 묶어서 한강물에 집어넣어야 정신차릴까

 

고민 많이 했다.

 

하지만 형이 너희들을 그렇게까지 않는 이유는 형은 아직도 너희숑키들을 믿고 있기 때문이다.

 

형이 니들의 달라진 모습을 기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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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
  • 형이라.. 니늠 나보다 나이 어리면 가만 안둔다.. Lv. 1비내리면한잔 2008.12.18
  • 늙은이가 어디서 ㅋ Lv. 1Soul타다세 2008.12.18
  • 상콤하군 ㅋㅋ Lv. 1버럭오버마 2008.12.18
  • 엄마 Lv. 1최진실누나안돼 2008.12.18
  • 어쩌라고 ** Lv. 1한발쏘면사망 2008.12.18
  • Lv. 1eSpII혜성 2008.12.18
  • ↓그럼 나도 할아버지냐? Lv. 1KakeSeokei 2008.12.18
  • 글구 니 할아버지냐 이 40대 종신 새캬 Lv. 1햄버거AK 2008.12.18
  • 니나 잘하세요~♥ Lv. 1햄버거AK 2008.12.18
  • 니가 먼데 피눈물을 흘려! 나이도 어린것이 애늙은이짓하고있네 요놈? Lv. 1토모야군 2008.12.18
  • 수술실 열어!! Lv. 1파돌리기좋은날 2008.12.18
  • 정화조에 들어가 봤어? Lv. 1KakeSeokei 2008.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