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3 이탈리아 뺑뺑이 도는데 우연히 영자가 들어옴. 다들 오오미 영자성님 이랑께 하면서 영자하게 한마디 대답이라도 듣고싶어서 채팅창을 도배. 그중에서 욕을 쓰는 자들도 적진 않았지만 그 중에서도 내가 제일 패도적이었음. 영자 성님이 강인한 멘탈을 가지고 계셔서 허허 웃어넘기시면서 친근하게 먼저 다가옴,. 모두들 감동함. 다음날 접속하려 보니까 30일 정지.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