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위만 달아도 고랩이였고.
소령만 찍어도 올소리 나오고.
중령, 대령은 꿈의 계급이였는데.
그렇다. 그당시에 영관은 우러러 보는 대상이였다.
-리로드 패치이후-
그 영관분들이 모두 스타들이 되었다.
그리고, 위관들은 영관이 되었고.
그리고, 곳 그 영관들은 한둘씩 별을달기 시작했고.
지금의 영관들은 새로온 자들이 채우고 있다.
그래서인가? 텃세일까나, 별들은 영관을 취급도 안해주기 시작했고,
한때 우러러보던 영관은, 지금은 그게 렙이냐 라고 원로들은 말한다.
(참고로, 지금의 소령이하 계급은 계급패치전에는 소위도 못되요. 원사나 되려나.)
뭔가... 혁명이 필요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