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증상은 김수로A같은 자시의 정당화의 급급한 사람에게만 이러나는것으로 밝혀졌다
이 김수로A는 자신의 글이 또 뻘글이 되자 자객년의 글을 배끼기에 급급 결국 도망을 간다
그러나 강호동이라는 자신의 주캐를 이용하여서 뻔뻔하게 자게로 돌아와 마치 김수로가 아닌것처럼 행동한다
이것은 심히 말빨이 딸리는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증세며 자신의 부캐가 김수로라고 밝히는 강호동은
이번일로 아주 **이라는 병명까지 얻을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