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월드컵,우리는 열렬하게 환호하였다.그러나 그 속에서 북한괴뢰군과 끝까지 싸운 해병들이 있다.
독수리(번호를 모르겟슴)사단은 갑작스런 북괴뢰군에 포 공격에 당황하였다. 그러나 해병들중 하나는 포로 왼쪽 손가락이 날아가는 가운데도 M60기관총으로 끝까지 전투하였고 또 병장은 가슴에 중상을 입어다. 그러나 북측한테도 계속해서 포를 발사하였다.그중 한명은 3개월의 투병생활을 하다가 결국 죽었다. 죽은 해병은 5명,모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