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학원 3시에 가서 4시30분에 왔단말이야.
그래서 기분좋게 게임을 하려고 로그인 할때 쓰는 개인방화벽 프로그램 실행하는 것을 약10초를
기다리며 기분 딱 좋다 하면서 GAME START를 눌렀지
허나, 그것은 운영자들의 함정에 불과했지.
나는 15:30분 부터
17:30분까지 점검을 한다는 그지같은 게임 매니저 창을 보고는 난 현재 멘탈붕괴 직전이야.
난 지금 죽을것 같다고.
영자분이 유저들의 쓴맛을 보고싶은 가봐.
이글을 읽었다면 어서 자신의 생각을 글로 써봐. 아 마지막으로 할말있어.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