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Redll붉은강
카온 영자들아
늘어가는 점검시간에
눈물흘리는 유저들은 생각도 안해보앗는가?
너희들의 점검시간이 늘어갈수록
유저들의 분노사기충전은 계속 올라가고 있단 말이다~
이러는거아니다
유저분들 모두 삼지창을 들고 영자들을 직접 찾아갔네~
영자들 모두 벌벌벌 떨고 있네~
그중에 마음약해진 훈련병들~ 모두집에가고
모두 상위권에 드는 계급유저들만 모여있네~
그 대화를 들어보니~
"너희들의 점검시간에 압박당할 바에는 우리가 영자를하겠다"
영자들이 발끈하며
"이 새 끼들아 우리가 이러고 싶어 이러는줄아나?"
그에 분노한 우리 유저들!
분노게이지가 꽉 차서 강력한 분노유저들이 되어버렷네~
이에 놀란 우리 영자들!
모두들 유저들에게 삼지창으로 찍혀버렷네~
내가 두손을 모아 명복을 빌으니~
그 명복이란~
점검 그만안할래?시 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