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에서 노트북들구 현장 파견을 나간건 나였다.
용산의 와이파이는 되게 잘 통하는데
죄다 자물쇠 잠가뒀고 일부는 유료였구..
결국 네스팟으로 시도끝에 접속을 성공한...
뭐.. 물론 해독기 10개 당첨됬지만 말이지...
참 누가 저 여자보고 자꾸 성드립을 하는지..
내 노트북과 함께 찍힌 파노라마
본인 인증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