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독의 상처때 하수구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디오네가 어떻게 지하수로로 들어갔는가
의문이다. 그 큰덩치로 어딜움직여 마지막 터널빼고 움직이지도 못하면서
현실성있게 날아다닌다고 해라 그냥 아니면 지발에 촉수 쏴서 위로 올라갔나?
좀말해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