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실정이.
FPS중에선 카스가 확실히 유저수가 많다.
아직도 서든어택이 1위라고하는 초딩에게는 한마디하겠다.
" 블랙샷이나 하로 ** "
그렇다고 내가 카스팬도 아니고 서든안티도 아니다.
카스는 지금 순수 FPS게임의 묘미를 점점 잃어가는거같다.
카스가 아니고 카스온라인이 점점 뺏어가는거 같다.
FPS의 묘미. 사람들과의 접전아닌가?.....근데 좀비가 왠 말이냐.
좀비모드는 FPS에 어울리지않는다. (FPS게임에 포함되지말라는게아니라, 지금 카스온라인 처럼 너무 좀비를 부각시킨다)
카스온라인은 좀비게임이 아닌데..좀비모드를 너무 부각시키는거같다 내 생각은.
스팀가보면 좀비방보다 오리방이 더 많다. (좀비서버는 예외.)
카온만 좀비방이 터진다.
이제는 방학을 맞아서 좀비모드2 오픈.... 이걸 자랑이라고.........
자꾸 좀비로 우려먹다가....나중엔 자원고갈되듯이...
아이디어 낼거없어서...
그냥 맹맹한 맹물로 운영하는수가있다.
좀비만 밀고가지말고 돈좀 투자해서 다른쪽으로 밀고가봐...
좀비도 이제 지겹다...
부머 윗치....레포데..
배낀건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