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고 커피마시고 화장실 잠시 들럿다가 부장님 만나서 한소리 듣고 빡쳐서 에이 일 안해 하다가 그래도 유저들이 기다리겠지?
아 근데 공지 작성을 안했네 ㅎㅎ 빨리 해야지 하다가 먹던 커피 키보드에 뿌리고 아! ㅅㅂ! 뜨거 하면서 키보드는 안중에도 없고 손 데였다고 화장실에 물에 손 올려놓고 있다가 다시 와서 키보드 교체하고 자리 치우고 달력 한번 보고 머리 넘기고 공지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