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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이야기
2012.02.22 16:41 조회 : 48
Lv. 1 주현가희 strWAview:28|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슬픈이야기 입니다 많이봐주세요 실제 있었던일 아니구요 제가 지어낸거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슬픈이야기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행복한 가족이 살고있어다.하지만 아빠는 볼시간이 별로없었다. 왜냐하면 포크레인일은 하는데 멀리서 하기때문이다. 그래서 아빠가 항상보고싶고 몇달간못보면 생각 할때 보고싶어 눈물이난다 그래서 꼬박꼬박 전화를 한다. 오늘 전화해보니 오늘온다고 한다 그래서너무 기쁘다 막상 오면 별루 기쁘지가않다 ....  왤까 오늘 오면서 나에게 전화를 했다. 오늘길에 교통사고로 죽음이 코앞이였는데 견뎌네 울면서 나에게. 전화를했다. 아빠가 나에게 오늘이통화가  마지막일수도 있어... 이제붙 니가 아빠노릇을해야될거 같아... 나는떨면서 왜....? 하는순간 끊겼다 거짓말같았다.. 엄마한테 말할려는데. 엄마한테 병원에서전화가 왔다.  아빠가 죽을수도 있다는것이다...  그래서 엄마와 함께 병원에가고.  아빠는 누워있었다. 나는아빠가 힘들게 일하고 오는걸 알고도 고맙다는 소리를 한번해** 못했다. 그래서 고맙다고 말하는순간 아빠가 말을했다. 얼레 가장이 돼면 이 아빠처럼 해야하는거야 너도 그럴수있지?라고말했다 나는 어라고 하는순간 아빠가 사망했다. 내가 이대답을 듣기전에 죽기 싫었나보다. 나같이 한심한놈이 또있을까 하며.. 다음날이 될때까지  기달렸다  다음날..... 엄마는 안방에서 나올질않았다 나는 옥상에가서 자살을 하려하는데 어디선가 소리가 들렸다. 아빠 목소리였다. 너는 죽지말고 엄마랑 같이 오래살아.. 그리고  너가 어른이 될때까지  같이산다는 약속 못지켜서 미안해... 정말....

접어라 ★(이럴경우 마이소울도 같이들어보세요^^)

볼만하다.★★

다음에도 올려주삼★★★

봐주신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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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
  • ㅋㅋ 눈아프긴하당? Lv. 1주현가희 2012.02.22
  • 님아 여기는 디시만큼 병맛인 곳인데 이걸 올리면 .. Lv. 1샤니부캐 2012.02.22
  • 아눈아뻐 서 읽기싫음 Lv. 1한라산적 2012.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