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킹 0위.
볼케이노
한 1년전, 볼케이노를 뽑은사람은 카온의 1%미만이었다.
하지만, 카온회사원들 중, 누군가의 잡종아이디어인진 모르겟지만..
빙고판이라는 이벤트를 만들어서 볼케이노를 그 곳에 넣었다.
그런 후, 초딩들 등, 별 실력없는애들이 개나소나돈질러서 볼케를 뽑앗다며, 스게에다가 빙고판 다채웠다며 설쳐댔다. 하지만, 우리가 보는눈에는 그런 애들이 정말 한심해 보인다.
그리고, 빙고판이벤트 2번째. 바로 1개월쯤 전에 흑룡포 이벤트를 했엇다.
그때 역시, 빙고판에 AT4CS라는 희기무기와 볼케이노 라는 희기무기를 넣었다.
그리하여
볼케이노는.. 방마다 2명이상씩 있다.
볼케이노는 첨엔 에픽무기였다.
빙고판을 한 후, 레어아이템으로 떨어졌다.
그리고, 운영자의 돈욕심때문에 한번 더하자,
볼케이노는.. 언커먼으로 떨어졌다.
그리하여 볼케이노는 카온 이용자중, 50%이상이 갖고있는것으로 추정됬다.
그 빙고판. 제한은없는것 같다.
빙고판 역시 처벌해야된다.
빙고판이 계속되면서 영자의 돈벌이를 계속한다면,
이 빙고판은, 도박죄에 포함되므로 즉시 처벌해야된다.
그리하여 초딩무기는 볼케이노가 되었다.
그리고 빙고판이라..
역시 나중엔 그 빙고판이라는 이벤트를 3번째하여,
흑룡포를 넣을것이다.
그리하여 징징이들이 흑룡포를 얻으려고 빙고판을 기다리는, 쓸데없이 한심한생각을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