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멍청한 한국인에겐 하지 않는다. 멍청한 한국인의 의견에 가치가 없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평소에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이 독도라 부르는 곳은 본래 일본의 영토라는 사실을 적극적으로 홍보한다.
또한 관련 홍보 행사에도 가능한 참가하고 모금이 있다면 조금이나마 보태고 있다.
하루 빨리 일본이 다케시마를 되찾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