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는 '세상에 공짜는 없다' 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이 선인의 경험이니 지혜라는 식으로 여기고 맞장구 치며 옹호하는 한국인 놈들도 많다.
그걸 보면, 한국인의 인간성을 알 수 있다.
실제로 한국인은 기부를 하지 않는다. 선의의 선물도 하지 않는다.
한국인이 뭔가를 건넨다는 건,
그걸 빌미로 두고 두고 생색내고, 협박하며 빨아먹을 궁리만 하는 것이 한국인이다.
그 때문에 '세상에 공짜는 없다.' 따위의 헛소리를 한다.
한국 사회에서 주고 받는 건 뇌물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