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를하다보면 포인트가 딸리거나 캐시무기가 없으므로 자기가 상대들보다 상당히 무력함을 느낌
좀비를 잡는 쾌감을 느껴보고싶어 "이것만 써야지"라는 심리로 1개를 산다
하지만 어쩔수있겠나?? 총의 종류는 다양하다
그 총의 각색의 장점들을 다른사람들에 의해 보게된다.
또 산다...
사다 사다 점점 완벽함을 추구하게 되고
권총및 칼등 보조무기들을 사게된다
하지만 캐시총을 들었는데 캐릭터가 멋지지않다
캐릭터를산다.
더욱 더 완벽함을 추구한다
암호해독기에 손을댄다..
넥슨의 호갱님이 된다.
이 글을 쓰면서 다시보니까 상대방이라는 존재가 아이들과 상호작용을 하고있음
그래서 캐시를 지른사람은 캐시를 안지른사람과 상호작용하고
캐시를 안지른사람은 열등감에 의해 캐시를 사게되고
그 캐시를 산 사람은 다른사람과 또 상호작용을 한다.
넥슨의 상술이 아주 직접적인면도있지만 간접적인면도 있는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