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스트라이크온라인

오웅 트렌스포머3에 X7가 나왔다는군!!!  생각해 보니 X7이 트렌스포머 변신 로봇들과 잘 어울리긴 하다.

X7아!! 올해 말 노키아 첫 윈도폰7 출시 할 때 까지 좀 마니 마니 팔려 주렴!!

나도 너의 3D Ovi Maps를 써보고 싶으나 한국에선 쓸 수가 없구나....ㅠㅠ 

전에 영화 "소스코드"에는 내 모델 E72 나오더만 ㅋㅋ 영화에 자주 나와서 홍보효과좀 누렸으면...

 

Nokia X7 scores cameo in third Trans**ers movie, joined by N950 lookalike

Nokia's hookup with the new Trans**ers movie runs deep -- some of its international X7 launches have been themed around the Dark of the Moon three-quel that's just come out in cinemas -- so it's no surprise to see plenty of the company's handsets in the film itself. The metal-backed, 4-inch X7 gets the most screen time, quickly showing off Ovi Maps in 3D, but there's also a portrait QWERTY device which may be the recently launched E6 or an earlier model such as the E72. A lot of consternation has also arisen regarding a third Nokia handset glimpsed in Trans**ers 3, which could well be an N950 running MeeGo, though if you ask us, there's no way a MeeGo phone would take 157 minutes to save the world. We'd expect a double-tap to kill the baddies, an edge-to-edge swipe to get the girl, and a simple flicking gesture to turn the lights out.

[Thanks, Nicholas]

출처 : http://www.engadget.com/2011/07/01/screen-grabs-nokia-x7-scores-cameo-in-third-trans**ers-movie/

 

윈도 옮겨탄 노키아의 심비안폰 11.04.20

 

한참 아래로 생각되던 HTC에서도 시가총액에서 밀린 노키아의 굴욕. 심비안을 포기하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폰7로 운영체제까지 옮겨 타며 스마트폰 시장에서 설욕전을 준비중이다. 물론 노키아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생각대로 윈도폰7 천하를 열 수 있을 지는 아직 미지수다.

어쨌든 이런 노키아가 얼마 전 새로운 심비안 스마트폰 2종을 발표했다. 준비된 라인업을 발표한 것이지만 시장은 윈도폰7 출시까지 시장을 벌기 위해 내놓은 틈새모델이 아니냐는 평가를 내릴 수도 있다.

노키아 X7은 심비안3 안나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스마트폰이다. 4인치 클리어 블랙 AMOLED와 800만 화소 카메라 등으로 무장했다. 해상도는 640×360, 터치스크린을 지원한다.

카메라는 800만 화소이며 듀얼 LED 플래시를 곁들였다. 저장공간은 내장 350MB 외에 외부 마이크로SD 슬롯을 통해 8GB까지 늘릴 수 있다. 크기는 119.7×62.8×11.9mm, 무게는 146Kg, IEEE 802.11n 무선랜과 블루투스 3.0을 지원한다. FM라디오와 3.5mm 이어폰잭도 달았다.

하지만 눈에 띄는 디스플레이나 카메라와 달리 전반적인 사양은 그리 높지 않다. ARM 기반 프로세서의 클록은 680MHz이고 720P까지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정도면 경쟁 모델에 비해 뛰는 수준은 아니다. 물론 심비안 운영체제 특유의 가벼움은 있지만 대세는…. 유럽 시장에 선보일 X7의 가격은 380유로(60만원 가량) 수준이다.

 

출처 : 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cat_id=30017661&nv_mid=5755950247&frm=nv_model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