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놈들은 일본의 벚꽃에 대해 한국이 원조 타령 해대는 멍청한 소리를 지껄이고 있다.
일본인은 한국이란 나라가 존재하기 이전부터 벚꽃을 즐겨 왔다.
또한 최소한 수백만년 전부터 일본에 벚꽃이 자생했다.
아래 사진은 수백만년 전의 벚꽃 화석이다.
이건 세계 수많은 학자들이 인정한 객관적 사실이다.
위 객관적 사실에 대해서
멍청한 한국인이 억측으로 즉석에서 이야기 지어내서 비아냥 거려도,
그건 한국인이 멍청하다는 걸 스스로 입증하는 것 밖에 안 된다.
또한 일본 국내에서 사쿠라(벚꽃)는 600여종 이상의 품종이 존재하며, 일본 고유종도 있다.
한국이 원조 타령 해대는 건 헛소리다.
그런데 멍청한 한국 내에서 인터넷에 떠도는
출처도 없으며, 근거도 없는 망언을 들먹이면서 설명을 하듯이 지껄이다니,
한국인 놈들은 비판적 수용을 못하고, 정보의 진위 여부를 판단할 혜안을 가지지도 못했으니
큰 기대는 하지 않지만,
최소한 출처도 없고, 근거도 제시되어 있지 않은 헛소리를 사실이라는 식으로 지껄이지는 말아라.
더군다나 헛소리를 지껄이면서 무슨 자기가 지식인인양 자아도취에 빠진 걸 보면 구역질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