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여년 전부터 중국에서는 '파오차이'라는 이름으로 배추를 소금에 절여 먹었다.
한국은 거기에 고춧가루를 넣어서 한국 음식이라고 헛소리 지껄이는 것 뿐이다.
파오차이에 김치라는 천한 이름을 붙이고, 멋대로 한국 음식이라고 소개한다는 게 참 뻔뻔해서 화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