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별 분석.
잊혀져버린 맵들 리스트
잊혀짐3위이스테이트.(중위이상 공감가능)
각 채널에 1~2개 정도는 있는 이맵. 예전에는 지금의 이탈리아맵과 비슷한 인기를 누림.
그때 당시 최고의 명당은 침실.세컨드는 역시 지하실 계단 및.
하지만 지금은... 말도 안돼는 캐시총들에 (예:듀얼인피니티파이널,볼케이노)
대테러시작점 공중자리 같은 명당이 생겨 예전의 재미는 반감하고 이젠 다시 보기 힘듬 위치에 선 불운의맵.
번외편-밀리샤 (소령이상 공감가능)
현재 이탈리아 다음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 맵. 하지만 몇년간의 크나큰 변혁기로 인해 명당의 형태와
이용 되는 장소가 달라져 번외로 넣음.
그 옛날 밀리샤는 명당이라고 딱히 지목 할 만한곳이 없었다. 대부분 화장실,옆뜰 같이 모여서
2~3마리 좀비를 막는게 고작. 그 당시의 캐시총은 MG3 일명 무제한 람보스킨.
세월은 변하고 첫번째 무적명당 갑판 에베레스트 산이 공개 되자 갑자기 인기가 치솟음.
그 이후 앞뜰 최고층 절벽 외에 뒷뜰 사격장 바위 명당들이 속속히 등장하자 밀리샤란 맵은
예전 그 시절의 향기를 느낄수가 없어짐. 지금은 그나마 올라가기 어렵다고 알려졋던 갑판이나 앞뜰조차
개나소나 다 올라가서는 민폐스터를 들고 너나 나나 홈런샷. 좀비측에서는 좀비폭탄같은 사기아이템을 사용해
갑판을 매우 쉽게 뚤어 '무적의 갑판'이라는 명소를 날려버림.
잊혀짐2위 더스트(소령이상 공감가능)
람보들고 다리에 몰려든 여러명들 그 당시 최고의 명당은 다리. 지금은 테러시작점이지만.
그때 당시 전방 즉 다리는 최고의 명소였다. 다리에 숙주좀비가 생기면 2팀으로 나눳는데 1팀은 대테러시작점
나무상**. 2팀은 테러시작점이다. 단지 병력만으로 승부를 가르던 그 시절의 더스트는 지금은
추억의 맵 2위에 앉아있다. 역시 좀폭과 인간의 사기적인 캐시무기로 인한 밸런스 파괴가 이유였지...
잊혀짐1위 어비스(소장이상또는 원로유저 공감가능)
어비스..좀비모드 최초의 맵 당시에는 명당이란 개념조차 없어 몰려다니면 그곳이 명당이였지.
그나마 조금 명당 모양세가 모였던 곳마저 좀폭,소녀좀비같은 것의 이유로 전부 깨져
후속맵이지만 그조차 인기 없는 어비스2,어비스3의 아성에 밀려 현재는 멸종위기1위 맵으로 차지하고 있다.
ㅋㅋㅋ 다 추억드립임.
나 관심종자 히힣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