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나보고 형형 거리다가
어느순간 내가 자기한테 반말하는게 띠껍다면서
친삭하고 그랫지
공방에서 널 만낫지 한달반전에
넌 당당히 일댈신청을 햇지
근데 그타이밍에 맞춰서 부모님이 겜 그만하라고해서 껏지
넌 그걸로 내보고 회피종자라면서 종 나 지 랄 해대고 다녓지
난 너와 뜨기위해 아는 형까지 동원해서 귀을 걸엇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샷발 떨어졋다 ㅇㅇㅋ
난 꾀를 냇지
부캐를 만들고 카스 오랜만에 하는것처럼 양민인척 조 밥인척 빌빌 굴어서 너와 떳지
결과는??
ㅇㅇ 너 처 발렷네
니가 회피종자라고 떠들던 그 인간한테 말야
마치 내가 한주먹 거리도 안된다는것처럼
떠들고 다니더니...
이게 니가 말한 실력이야?
니 잘한다고 종나 착각에 빠져잇는거 같은데 아냐 ㅇㅇ
앞으로 서로 못본척 햇으면 좋겟네
니 까오잡는꼴 종 나 띠 껍 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