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평소 처럼 집에서 야ㅡ 동 감상을 하고있었다... 그때였다... 문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 나는 애 ㅡ미 인줄알고 현란한 손놀림으로 야ㅡ동을 꺼버렸다. 나는 엄마 가 오늘 따라 일찍 오는게 이상했다 그래서 나와 봤더니 ...충격적이게 내 앞에는 호성 성님 께서 서있는 것이다.. 나는 팬 ㅡ 티 에 지린 상태로 창문을 부시고 도주를 시도했다. 호성 성님은 존 ㅡ나 빨랐다 . 그때였다 내 앞에는 벽 밖에없었다... 나는이제 죽.었구나 라고 생각했다.....호성성 님: 死 번 째는 너랑께 그 말을 들은순간 내 하얀바지는 노란색 으로 물들여 더욱 화려해 지고있었다. 그때 ... 뒤에서 경찰이 나타나 호성 성님을 잡아갔다.. 내 평생의 위험한 순간이였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