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함
지금 감기걸려서 정신 분간이 안댐
오늘 누워서 넉다운 되어있는데
문자가 오길래...아 어떤 고귀하신분이 나한테 연락했나 싶었는데
어디 참석하라길래..듣도보도못한곳 ㅡ ㅡ 나랑무관한곳
생깠는데 계속 2통 연속 같은문자가 오길래
"문자 그만 보내주세요" 라고 답장을 침
그리고 1분후
똑같은문자 테러옴
순간 폰에 문자캡쳐기능 줜나 찾았으나 없었음
그래서
용서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