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내가 왜이글을올렸나면내가 오늘 엄마랑 아빠가 친척이 돌이라고했는데 나는 집보라고 하고 형도있는데 하필 가위바위보에서 져서 내가 지금 있는자리야 근데 내가 아파트 맨 꼭대기고 옆에도 집 이없어 그래서 "아무도 안오 겠지 라고했거든 근데 갑자기 딩동~하는소리가 들리거든 동생하고있는게다행이였는데 동셍도거의 5살이고 그래서 인터넷으로 살짝 봤어 근데 뒷모습이 옷도 찟어져있고 등에 문신도있고 무서워서 카스 개속했음 근데 지금은 소리가 안나서 (져녁8시38분) 또봤는데 없어 근데 ** 무섭드라 112에신고해도 그냥어린애라고 장난전화라고 뻥치고 아나 이거어캐해 TV를 개속보고있어 근데 그러면그럴수롱더온단말야 아존내 카스 소리 안키고하고있음 어캐해ㅠㅠ 글고 지금은 없어 엄마 아빤 내일온다는데 무서우면 자라는데 신경이안써져야지ㅜㅜ 어캐하는지 아는분 아 ㅠㅠ 지금은 없어도 **무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