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까 리페님 저 아시나요?..
오윽지인데 저번에 화방 퀴즈 맞혀서 선물 하신다더니 계속기다리다가 참다못해서 이글씁니다..
단지 갖고싶지는 않은데 님의 마음 그 생각 그것이 문제 인것 같네여
양심이 있으면 포상미리보기나 그런 것도 없고 귓말도 없네요 정말 실망입니다..
모두 즐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