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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볼케 오늘 뽑았는데 뽑았을때...
2012.02.02 21:12 조회 : 86
Lv. 1 숙주헤바좀바 strWAview:1|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피방에서 친구 옆자리에 데려다 놓고

 

4칸 뚤리고 50개 질렀을때

 

20개 남기고 떠서

 

두손들고 "이야 씨,발!" 외쳤음...

다행이 점심시간이라 사람이 별로 없었을 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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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
  • 어제는 100개 질러서 흑룡포 떳는데 슬펐음 좋은지도 모르고 볼케가 목표였기 때문에... Lv. 1숙주헤바좀바 2012.02.02
  • ㅇㅇ Lv. 1보라색나무 2012.02.02
  • 저랑 똑같네 ㅋ Lv. 1지나가는흑형 2012.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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