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나도 그땐
중1~2엿고 용돈도안받았엇고
중3이됀 지금 용돈받고잇는데
중1~2때 카스의 참맛을알았더라면
캐쉬를 지르기위해
부모님 지갑에 손을대지 않았을까
이런생각하는데
파널이 없더라고
지금 상태에 만족하며 사는건 왜못하는지
이해가안가네
이런글쓰면 꼭 지 용돈 자랑하는놈잇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