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고판은 해독기에서 최고급이 나올 확률보다 확률이 높은건 맞는듯
홀수가 짝수보다 많이 뽑히고 적고 이런거만큼 확률도 달라지는거 같은데 볼케 뽑힌 사람들보면 그것도 아닌듯
확률로만 따지면 1개 빙고 남았을 때 100개 지르면 100%에 가깝게 확률이 높은게 맞는데
확률은 지를 때마다 초기화돼서 1%가 돼니까 운빨이 맞는듯함
많이 지르면 1%보단 높겠지만 100%는 됄 수 없는게 당연하고
보통 빙고 남은 숫자가 2개~4개쯤 남았을 때가 볼케가 대부분 걸리는것 같음
그정도면 200개 정도 지르면 돼는듯?
해독기로 최고급 뽑는건 타이밍이 맞는것 같은데 빙고판 숫자는 알림같은것도 없어서 애매한듯 확률은 해독기로 최고급템 뽑기보다 빙고가 높음
만약에 해독기 지르고 볼케 안 떴을 때
짝수가 홀수보다 많은데 볼케자리는 짝수라면 볼케가 왠만해선 뽑히지않을듯?
짝수가 많으니까 확률적으로 볼 때는 짝수가 더 쉽게 걸리는 형식이 아닐듯??
그래도 빙고판은 최고급템보다 확률은 높아도 애매한듯;
이상태에서 100개 지른다면 뜰듯??
50개씩 두번 지르는거랑 100개 한번에 지르는거 뭐가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