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이하면 무조건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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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녀석이 나한테 딱딱이 쓰지말라며 (오리지널 모드) 개같은 미소로 매너 멘트를 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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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분노감에 사묻혀 이성을 잃고 강퇴권 600장의 혼을 닮아 그녀석이 나가지는 그 순간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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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퇴 스킬을 시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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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그녀석은 라운드 종료 하기 1라전 바람 과 함께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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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 치밀한 복수를 위해 녀석을 캡처한뒤 스게 와 자게에 녀석이 비매너(딱딱이)를 쓴다고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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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마치 내가 억울한 마냥 사람들이 격려와 위로를 안겨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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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날이 생각: 대장 달기 잘햇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