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해오면서 느낀게
공지로 내가 처음했을때 1년째 접어들때는 유저가 왕이엇지
그런데 엠쥐? 그런게 막나올때엿어
윈체들면 막 부럽다 그럴때말이야
미니건은 혁명이었지?
근데 해독기라는게 나왓어
처음엔 라이트닝셋트하고 소드오프하고 그런거로 막 소소하게 되잇엇고
최고급도 지금 3배할때보다 더 화끈하게주고 그랬지
근데 카온수익이 넥슨 5위권안에들다가 갑자기 7~8위로 떨어졋다지?
바람의나라 막 뜨고 스킬업데이트 다하고 다 갈아 엎고 캐시템 업로드했을때
그리고 던파들어왔을때
그러다 나온게 스컬? 스컬7이었어 근데 그게 막 포풍판매됨 그래서 9를 만들엇지
근데 운영자가 실수로 데미지를 7000으로 설정한거임 700을 그래서 다시 다 손해배상하고 다**았는데
이게 얼마 안팔린거임 그때 환불해주고 재판매하기전에
데미지,시나리오 특화를 넣으니까 시나리오 유저가 막삿음
다시 5위유지 기념으로 스컬5제출 근데 얼마안팔렷음
재판매 전에만해도 스컬5가지고 활동하는사람이 200명도 안됫엇음
포풍하향먹음
이일이 악순환되는중
복귀유저,신규유저한테 잘해주는이유 , 캐시템의 효능을 보여주고 팔기위함? 그런건가?
스컬제외하고 다 2년전일인데 왜이리 오래된거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