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헤프게쓰는 몇만원이
아프리카 다답난민들에겐
충분히 먹고살수있는, 피가되고 살이되는
돈입니다 누구에겐 놀며뿌리는돈이지만
또 누군가에겐 생명줄이 되죠
3만5천원
돌아보면 허무함만남는,
허울 뿐인 해독기에 쓰지마시고
돌아보면 희망이생기는
누군가를 먹여살렸다는 선심썼다라는 기억이남는
기부를 하는게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