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게받을때는 엄마가 통장에 맡겨줄께라는 말씀은 안하시는데
올해 고딩되서 세뱃돈을 작년에 두배를 받았는데 그중 십만원을 엄마한테 맡겨서 통장으로들어가는데 ㅋ
사실 그돈을 모두 게임에 쏟아부는건 더 어리석은짓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