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분전에 올렸지만
웬만한 제사나 명절은 우리집에서 다 지내는데
이번해는
부모 이혼때문에
모친3주째 못보고있고
이제 명절이나 제사지내는것도 친적집에서 할듯
세뱃돈 기대 하지도 않음
2012.01.23
2012.01.23
2012.01.23
2012.01.23
2012.01.23
2012.01.23
2012.01.23
2012.01.23
2012.01.23
2012.01.23
2012.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