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캐쉬충전 한도액을 초과하면서 빙고판은
볼케,더블바렐,살라맨더까지 무제한 획득을 달성했습니다..
문제는 진짜 불쌍한게 저 무기들이 이미 제 인벤토리에 있던 무기들이란거...
이중당첨 그거 기분 참 뭐같네요 ... 차라리 나오지나 말지 여기까지는 참을수 있었지만
그 대단하다는 흑룡포를 얻기위해 어제 오늘만 30만원 정도 썼습니다.
흑룡포 아니... 블래스터나 템페스트만 나왔더라면 이 **짓을 멈추었을지도 모릅니다..
허나 30만 지르고 나온거라곤 TMP드래곤,엠4스코프,M14EBR <---- 3개 얻었습니다.
2배 이벤트가 무색할정도록 아님 운이 없는건지... 30이면 해독기가 300개가 넘는수치인데
이리도 운이 없을수가 있는지.....
해독기는 마약같은 도박입니다.... 자신의 심신을 위해 10만 이상은 지르지 마시길....
지금 정신적으로 엄청난 쇼크상태에 빠졌음
좀비 포인트업이 2026년 9월 9일 .... ㅡㅡ;;;;;
카스가 그때까지 서비스를 할지 의문
더블업은 안찍었어요... 포인트업과 경험치이 저렇게나 쌓여 있어서.. 사용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고
창고에 쌓아만 두는중...
이미 해독기 무기가 많다고 생각해서 당첨확률이 더 낮을수가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