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르면 잘뜰것 같지만 실제로는 150개가까이 질러야 뜰까 말까임. 운빨이 엉청 좋지 않는이상은 돈빨로 따야함.
근데 돈슨도 진짜 원레 기존에 볼케이노 따놓은 사람들은 생각도 안해주고 사기나 치고...(사기는 아니지만 사기같은 느낌이듬) 이러니까 돈슨이라고 불리지... 근데 저도 점점 지르고 싶어지네요. ㄷㄷ 예전에 100개질러서 손해 왕창 봤는데 ㄷㄷ 레어템 한개도 안떴는데;; 왠지 잘뜰것 같은 착각에 빠짐
게다가 볼케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저번에 어떤분이 볼케주셔서 써봤는데 좋더라고요;; ㄷㄷ
어찌해야할지 부모님이 열심히 번돈을 돈슨한테 받치기에는 너무 아깝고 그렇다고 이 기회를 날리자니 아깝고 어떻게 해야할지 ㅠ,.ㅠ
어떤게 낳을지;;
1 : 그냥 안지른다.
2 : 50개만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