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아
빙고판 보자마자 이런생각들 드시는분 잇으실겁니다.
어 빙고판 생겼네?
저번에 않됬는데 이번에 돈 생기면 질러야지
하는분과
빙고판 저 유혹에 넘어가면 않되
두분의 차이점
첫번째분은
게임에 진짜 미치신겁니다.
두번쨰분은 후회를 하시는분입니다.
빙고판
무턱대고 질르지맙시다.
빙고판을 질르면
그돈은
님들의 돈일 확률은 20퍼도 않됩니다.
새뱃돈이나 용돈이겠죠?
부모님이 친척들이 힘들게 번돈을 겨우
돈손의 3시간에 작업으로 만든 그림 하나 뽑겠다고;;
현실에서는 볼케이노 그림일뿐입니다;
겨우 그 그림하나 가지겠다고
만약에 실력이 아주좋아서
버니하고 날아당긴다는 소리듣고 샷빨 좋아서 공방가서 1~2등정도 실력되면
볼케 필없습니다.
2년전만해도
나타랑 자샷만 잇어도 날아다녔는데;
지금 일반섭 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