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온...벌써 4년이란 시간이 지나왔다...
그 4년 동안 카온을 하며 가장 감격(?)의 순간이 있었나?
나는 4년중 가장 감격인적인 두번이 있었다...
한번은 볼케이노 를 딴적이고 또 하나는 카온도 안하는 친구들한테 부탁해 교관 이벤트로 루거를 딴거다...
루거... 그렇게 어렵게 땄지만... 그로부터 몇달뒤 어느 총을 사면 같이 주었다...
볼케이노... 빙고 이벤트 로 많은 사람들이 가졌다...
나의 감격스러운 추억이...
너무나 쉽게 다시 반복할수있다...
인피파이널과 마컴...
이 두 무기로 인해...
많은유저들이 애원한다...
처음 할때는 모두들 좋아한다...
두번째 할때는 이미 있는 사람들은 별루다...
하지만 세번째는 마치 뒷통수를 맞은 기분이다...
난 왜 그때 그것에 매달렸을까?...
왜 난 인피와 마컴을 얻을려고 했을까?
좋아서?
물론 좋긴 하다...
허나 레어니깐...
살수없는 마치 쉽게 구할수없는...
몇명 안되는 사람들이 가지고있고...
그중 하나가 나니깐...
구하기 힘든 걸 내가 가졌으니깐...
마치...특별 해보니깐...
허나 그건...어디까지나...
판매 전략일뿐... 언젠가는 다시 구할수있는 방법이 생기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