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백은 결국 명품이라는 이유로 거품이 잔뜩한거 아님?
명품 상품이나 일반 상품이나 질에 차이가 없다고 기사도 나오고 이미 밝혀졌는데
아직도 명품에 열광하는 이유는 남보다 앞서고싶은 경쟁심리의 사회상에서 나오는거 아님?
그런데 해독기는 볼케이노같은 경우로 예를 들면
(정식으론 해독기템이 아닌데, 해독기를 구매해야 얻을 수 있으므로 해독기 템으로 분류하겠음.)
희귀해서 얻으려는 목적보단 성능도 뛰어나서 그러는거 아닌가?
결국 남들보다 우월하다는 의식을 갖을 수 있을뿐더러 성능까지 알차니까
해독기 지르는건 명품백 사는것보다 현명하다. 그러니까 해독기 지르자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