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빙고판' 이라는 도박에서 그안에있는 '볼케이노'를 뿌리치고 카운터스트라이크 소스를 구매했습니다.
소스는 그냥얻을수 있지만 볼케이노는 운도따라줘야하고, 몇번을 시도해야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카운터스트라이크 소스를 구매하고, 볼케이노의 유혹을 뿌리쳤습니다!
는 개뿔;; 볼케이노 갖고싶어 미칠거같네;; 돈생기면 질러야겠다;;일단 카솟부터 하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