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고판을 보고 대부분은 욕을 하실겁니다.
저는 이렇게 말하고 싶내요.
빙고판은 여러 돈에 눈이먼 상인들이
만들어낸 로또입니다.
로또에 당첨될확률 보다는 크지만요.
자샷과 나타르 들어도 포인트무기를 껴도
조금 재미는 없지만 크게 불편하지 않습니다.
게임은 실력과 재미로 하는것이죠.
돈으로 하면 메이플과 다를게 없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현실과 상상을 구분하자고요.
볼케이노 얻어봤자 밥이나옵니까?
겨우 조금의 재미와 호기심을 채울려고
그돈을 씁니까?
그돈으로 가족과 고기를 먹읍시다.
세상에서 가장중요한것은 가족입니다.
사람은 자기가 하고싶은것을 다하며 살수는 없습니다.
정 하고 싶은분들 자기 돈으로 합시다.
알바를 뗘도 좋스니다.
그렇지만 뼈빠지게 일해서 돈을 벌면
그돈을 겨우 게임에 지르고 싶으신 생각이 없어질겁니다.
어떤 사람들은 핸드폰이나 전화결제를 합니다.
그 돈은 세금으로 나갑니다.
님들아 볼케이노 때매 손해 벌은돈을
E명박에게 주고 싶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