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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에 각오하고있다.
2012.01.18 17:08
조회 : 82
저번에 볼케이노 얻으면서 13만원지른거 같다.
현제 ****에 10만원짜리 볼케, 업그레이드 총기들 있는 원수 아이디 올려져있는데(사기성이있음;;)
이번 설에 볼케이노 외 다른 사기총이 올려지지 않는다면 살예정.
그리고 볼케 이벤트 ,마컴, 인피니티 업글 2012년(설,추석,방학 등)에 다할것같다.. 왜냐?
카스가 12배 이벤트... 이런걸 준비 한걸보면 올해는 뭔가 하겠다는 얘기거든.
이번 설에 20만원쯤 지를 거다 . 이러면 그냥 돈슨의 노예로 보일진 모르겠지만.
난 게임이 지른게 13만원이 전부라서말이야. 이번에 돈슨 회식좀 시켜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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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4
- 바주카 같은거는 살지안살지 두고 봐야 알죠 흑룡포 님댓글 단거보고 처음 암 Lv. 1꽃라플이에여 2012.01.18
- 볼케같은건 지를만하겠지만 흑룡포는 어따쓰는지 모르겠네 Lv. 1SuperHighKick 2012.01.18
- ㅇㅇ힘내삼 Lv. 1lFINl 2012.01.18
- 지금부터 생각치말고 천천히 생각하세요. 흑룡포 보니까 솔직히 좋아뵈지 않던데 Lv. 1포인트벌기 2012.01.18
처음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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