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대외채권은 줄고, 대외채무는 늘어, 대외채권에서 대외채무를 뺀 순대외채권이 9월말 현재 마이너스 251억 달러로 급감했기 때문이다.
한국이 8년여만에 순채무국으로 전환했고 단기외채의 비중은 45% 수준으로 올라갔다.
그는 "순채무가 수천억달러 규모가 되지 않는 이상 국제신용평가사들도 신용등급에 나쁘게 반영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외국인들이 주식을 대거 팔아 떠나면서 우리나라가 8년 만에 순채무국으로 전환했다. 순채무국은 우리나라가 가진 대외자산(채권)보다 해외에 갚아야 할 빚(대외채무)이 더 많다는 것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