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주세요 제발.. 이렇게 된이유는요 전 찡구랑 놀고 있었어요.. 찡구가 자기 겨털에 값비싼 향수향이 난다면서 맡아 봐라는 거예요.. 난 그저 이렇게 큰일 날주도 모르고 맡아 봤줘 근데 배꼽 지린내 가 나는 거예요 그래서 전 아이 ** 왜속여? **퀴야! 이러니깐 찡구가 막울면서 자기 겨털엔 무조건 값비싼허브향이 난다면서 막 화내면서 울면서 우리집에 나간거예요 그다음 도라에몽이 오더니 어떤 **새퀴가 찡구 울렸어? 어떻게 조져줄까? 이라고 하면서 우리아파트를 부수고 있어요.. 찡구가 머리가 나빠서 우리 집이 몇층인줄몰라요... 우리집 23층인데 1층부터 조지고 오네요.. 지금 21층째예요 도와주세요ㅠㅠ 지금 옷장에 숨어서 노트북으로 컴터 중이거든요.. 씹 방금 우리 층 도착했어요.. 찡구는 내말 안들어 줄것 같구 퉁퉁이는 마약 먹는걸 봐서 신고 햇거든요,, 그래서 난 뒤질것퉁퉁이는 지금 경찰소에 있어요 방금 우리집 에 들어 왔어요 도와주세요 지금 목마르다면서 변기물 마시고 있어요.. ㅠㅠ 비실이는 이슬이 **하는것을 신고해서 경찰소 에 있고 이슬이는 담배펴서 샘한테 말햇더니 ** 혼나서 못도와 줘요,, 살려주세요 어떻게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