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강아지를 태웠다고 화난사람들 많을거임... 그런데 만약 강아지가 아니라 시궁창을 돌아댕기는 쥐같은거였다면 우린 지금처럼 화났을까? 그저 '강아지' 니까 그런반응이 나온게 아닐까 가축들 키우는거 도축하는거 보면 태워죽이는거 못지않는 잔인함을 볼 수 있는데?
아 물론 먹기위해 키운거니까 도축이 필요한 공정이니까 어쩔 수 없다.
하지만 키우는 과정은 태워죽이는것과 같은 고통을 생명에게 줄것이다.
해당 동영상의 주인공들은 미군이라고 하는데 미국은 크기만큼 가축도 많이 키우고 그만큼 엄청난(?) 방법으로 가축을 키우고 도살한다.
아 뭐 그렇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