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좀탈의 재미를 느낀1인 입니다...
그렇게 잘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거의 상위권에서 달리는 저의 모습을 보면서 재미가 있더군요....
그러다 문득 고수들이 가득한 방에 들어 갔습니다..
저두 떨거지가 안될려구 엄청 세밀한 컨트롤로 달렷습니다...
그결과 죄송하지만 초보자분들 다소 느리신분들이 승강기 밖에서 살려달라는듯 바라보는 캐릭터들의
눈빛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근데,,,,미안함 보다 이 통쾌함이 뭔지 ㅋㅋ 나만 그런가....ㅈㅅ해요..